[170803] #탐구생활 : 주말마다 '태오바라기' - 드라마 속 경수의 매력

안녕하세요~! 판타지기입니다.
요즘 판타지기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지 않고
에어컨과 함께 드라마를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특히, 주말마다 '태오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는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속
강태오=이경수의 매력을 파헤져보려고 합니다.

#탐구생활_태오생각

나는 너의 바라기~

모성애 자극하는 경수

자신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짓이라도 하는 엄마(유지나)가 이해가 안 된 경수는

소리도 치고 모진 말도 해보지만

점점 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엄마에게
실망 실망..

설득도 해보지만

독주하는 엄마를 말릴 수 없고
모진 말, 촌철살인 같은 말을 하지만
엄마가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고

동공에서 착함이 뿜어져 나온다..

눈물샘 고장 나게 만들었던 펜던트 경수

어린 경수와의 추억인 펜던트를 간직하고 있었던 엄마

그런 엄마를 바라보던 경수의 애틋한 눈빛…!
손끝까지 연기가 ㅠ

혹여나 엄마가
또 사라질까 봐
안절부절 경수의 모습까지..!

 

끝까지 살아줘요 ㅠㅠㅠ 

누가 경수 자꾸 울리는 건가요?

주말 동안 판타지기 마음을
울린 우리 경수
제발 우리 경수 이제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

애절함 100스푼 담긴 눈빛 경수

판타지기 광대를 최소 설악산까지 올라가게 만들었던
해당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경수’

이렇게 꿀 떨어지던 경수였는데
해당과의 가슴 아픈 이별 후

경수 눈에 스토리 있어요

판타지기 맴찢

생각도 못한 장소에서 마주친 해당과 경수
(경수 동공 지진)

끝까지 해당 눈을 못 보고
뒤돌아가는 해당을 그제야 살짝 쳐다보는 경수

경수가 행복해지는 것이
판타지기의 요즘 제일 큰 꿈

컷! 소리와 함께 귀여운 막둥이 태오로 무장해제 뀨우

드라마 속 경수에서
컷! 소리와 함께 귀여운 막둥이 태오로 변신!

촬영 대기 중에도 깨알 귀여움

촬영 현장에 있는 강아지에게 홀릭

나였으면....

드라마 속 스토리가 점점 절정을 향해가면서
눈물 마를 날 없던 경수지만
현장에서는 귀여움과 해맑음을 담당하고 있는 태오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넘치는 막둥이 태오

이렇게 드라마 속 이경수와 현실의 강태오의 매력은 오조오억개

강태오의 갤러리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포스트에만 공개하는
강태오의 갤러리를 공유해요
좋은 건같이 보는 거라고 했어요

이 구역 귀염둥이 나야 나! 나야 나.jpg

검도 사범 .. 역할 소취.jpg

둘 내 꺼! 다 먹어 버릴 테다.jpg

길가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피지컬.jpg

내가 바로 인간 비타민.jpg

경수와 태오의 매력을 조금 더
탐구하고 싶다면!

매주 토/일 밤 8시 45분!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본 방 사 수

우리의 주말 밤을 책임졌던!
‘당신은 너무합니다’도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강태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_♥️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앙뇽~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당신은 너무합니다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제공합니다.

#탐구생활 : 주말마다 '태오바라기' - 드라마 속 경수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