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께이~ 관마넹 이러케 찾아뵙게 됐는데
정말 너무 오랜만이라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햘지 잘 모르겠쒀여
하지만 오늘은 언제나 대박이지만 더 대박인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맞춤 드라마!!
쇼트트랙 주제라니
꼭 봐야 하는 드라마 아니에요 ??
평창에서 열심히 준비 중인 것 같은 비주얼
올림픽 비하인드인가요?
아닙니다.
쇼트 드라마를 위해서
실제로 쇼트트랙 강습까지 배운 강태오
지난해 열심히 촬영한
드라마 ‘쇼트’ 관련 TMI 대방출 >_<
(tmi : too much information
사소한 정보의 줄임말 입니다^^)
함께 만나 보시죠~!
TMI 1.
강태오랑 여회현은 동갑내기 친구임
쇼트에서는 경쟁자로 나오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동갑내기 친구 사이
꼭 맞잡은 두 손
저도 그 손잡고 싶습니다.
TMI 2.
선수 3인방 모두 친함
선수 3인방 다 잘생김
이런 선수 있었으면,
쉬는 시간에도 항상 3명 붙어 있는거
실화입니다.
판타지기 눈으로 봤다고요
TMI 3.
강태오는 위키미키 인사법을 몰랐다
아이돌 식 인사법이 너무 신기했던 강태오
하지만 위키미키의 인사법을 몰랐다고 함
틀리지 않은 척 자연스럽게
손 모양을 바꿔보았지만
이미 도연이 보고 난 후
그렇게 다시 한번 배우고
그렇게 위키미키 인사법 클리어!!
TMI 4.
강태오는 아직도 카메라를
수줍어한다고 한다.
거리에서 촬영하다가
전방 100m 앞에 판타지기 카메라 발견
수줍 게이지 상승
허허허 저 .. 아직 쑥쓰러워요
뀨우
하지만 판타지기의 카메라는 강태오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을 거에요 …
2. 핫팩
태오 오른손에 핫팩 있다.
비하인드 마저 화보 같아
8_8
감독님과 선수의 케미
(소속사 선후배의 케미)
유하준과 강태오는
현장에서 대본 삼매경
쉬는 시간에 태오 놀리기에 빠진 하준 형님
판타지기만 들어가면 완벽할 것 같은데 ..
8_8
쇼트 극장
감독님 : 호영아 더 잘 할 수 있잖아 조금만 더 힘내
호영이 억울모먼트
사실 저희 친해요 VER. 1
사실 저희 친해요 VER. 2
쇼트 잡지 커버 사진 아닙니까?
표정이 진지해서...
더 귀욥
추운 겨울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보면 더 재미있는
드라마 쇼트!
OCN 월,화 밤 9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판타지기는 여기까지!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